복지용구 사업소를 병설로 열었습니다 — 20평, 3천만 원, 그리고 두 배가 된 서류

복지용구 전동 침대 전체 모습

수급자 150분이 밖에서 복지용구를 주문하는 게 아까워 직접 열었습니다. 사업자등록 없이 병설로 설치한 절차, 보증금 빼고 3천만 원의 구성, 소독·배송비를 청구할 수 없다는 조문까지 적었습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취소·업무정지 사유 총정리 — 무조건 취소되는 5가지

장기요양기관 지정취소 사유 5가지 요약

법 제37조를 조문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재량 없이 무조건 취소되는 5가지, 종사자가 한 일까지 기관 책임이 되는 이유, 그리고 면책되는 유일한 길인 “상당한 주의와 감독”까지.

주간보호센터 개설 전 체크리스트 37가지 —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주간보호센터 개설 전 단계별 체크리스트 요약

주간보호센터 개설을 준비하면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인쇄해서 하나씩 지워가며 쓰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앞선 글들에서 다룬 내용을 실행 순서로 재배열한 것입니다. 각 항목의 배경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 하나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0단계를 건너뛰지 마세요. 계약 후에 발견되는 문제는 전부 돈으로만 해결됩니다. 단계별 체크리스트 — 지금 단계만 보셔도 됩니다 0단계 — 계약 전에 … 더 읽기

주야간보호 개설 조건 총정리 — 시설·인력 기준과 지정 절차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 배점표 요약

주간보호센터를 열려면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법령 원문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창업 비용과 입지 다음에 부딪히는 관문입니다. 기준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별표 9]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시설기준 및 직원배치기준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필요한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개설은 ‘신고’가 아니라 ‘지정’입니다 많은 분이 “요건만 갖추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데, 장기요양기관은 신고제가 아니라 지정제입니다. 서류를 갖춰 냈다고 자동으로 되는 게 … 더 읽기

주간보호센터 정원 확장기 — 32명에서 56명, 해보니 2배가 아니었습니다

정원 32명에서 56명으로 늘렸을 때 직종별 인력 변화표

2017년 3월에 어르신 네 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6월, 정원을 32명에서 56명으로 늘렸습니다. 개설 15개월 만이었습니다. 확장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수익일 텐데, 이 글에서는 그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대신 운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적겠습니다. 이게 훨씬 중요하고, 아무도 안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이 2배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필요한 부분만 보셔도 … 더 읽기

주간보호센터 창업 실패, 문 닫는 센터의 공통점 3가지

문 닫는 주간보호센터의 공통점 3가지 요약

10년 동안 이 동네에서 센터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걸 봤습니다. 문 닫는 곳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창업 비용이나 입지는 준비하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아래 세 가지는 준비가 아니라 태도와 공부의 문제라, 시작하고 나서 고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면, 이 글의 세 번째 항목은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옮기는 게 아닙니다. 첫째 — 사업으로만 보고 시작합니다 … 더 읽기

주간보호센터 입지 선정,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어르신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실

지난 글에서 창업 비용을 항목별로 공개했습니다. 그 비용의 절반 이상을 결정하는 게 어떤 자리를 고르느냐입니다. 그런데 입지를 상권 보듯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유동인구가 어떻고, 역세권이 어떻고. 주간보호센터는 그런 업종이 아닙니다. 2017년에 제가 자리를 고르며 겪은 것, 그리고 계약하고 나서 “아 이건 미리 봤어야 했는데” 했던 것들을 적겠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 — 매출은 전국이 같습니다 … 더 읽기

주간보호센터 창업 비용, 2017년에 제가 쓴 돈을 전부 공개합니다

주간보호센터 생활실 내부 전경

총액보다 중요한 건 ‘어디에’ 쓰느냐입니다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게 비용일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1억에서 3억”처럼 범위만 넓은 답뿐이더군요. 당연합니다. 지역, 평수, 건물 상태에 따라 총액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남의 총액은 참고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총액이 아니라 어떤 항목에 돈이 들어가는지, 어디서 예상이 빗나가는지를 적겠습니다. 이건 어느 지역에서 시작하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