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매년 4시간 — 누가 받고 무엇을 배우나

직원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원장만 받는 게 아니라 종사자 전원입니다. 매년 4시간 이상, 인터넷교육도 인정됩니다. 대상 기관·시간·내용·교육기관과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다섯 가지를 조문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폭언을 들었을 때 — 장기요양요원 보호 제도, 혼자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원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폭언·성희롱을 당했거나 급여외행위를 요구받았을 때 법에 절차가 있습니다. 기관장은 담당 교체만이 아니라 수급자·가족 상담까지 해야 하고, 안 하면 2024년부터 지자체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여품 관리가 진짜 일입니다 — 소독, 재고 회전, 그리고 입원

복지용구 성인용 보행기 옆모습

대여 시작이 일의 시작입니다. 소독을 마친 침대가 창고에 서 있으면 묶인 돈이고, 어르신이 입원하신 걸 모르면 청구가 끊깁니다. 입원 15일·사망 7일 규정을 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신입 요양보호사가 넘는 첫 벽은 어르신 성함입니다 — 하루 네 분씩 일주일

직원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기저귀 케어도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첫 주에 가장 어려운 건 오십 분 넘는 어르신 성함입니다. 하루 네댓 분씩 일주일이면 됩니다. 한 달이면 혼자 서고, 그만두는 분은 대개 그 안에 결정합니다.

주간보호·요양원·방문요양, 요양보호사 일이 이렇게 다릅니다

공을 이용한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행 모습

같은 자격증인데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르신과 있는 시간, 근무 형태, 프로그램, 집안일까지 세 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어디가 나은 게 아니라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주간보호 요양보호사의 하루 — 8시 출근, 5시 퇴근, 그 사이에 있는 것들

어르신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물을 끓이는 것입니다. 층마다 30분씩 어긋난 출근 시간, 로테이션 휴게, 낙상이 몰리는 업무집중시간, 그리고 몸이 가장 힘든 일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월간 프로그램 계획서, 매달 이틀을 쓰고 계십니까 — 자동 편성에 넣은 원칙 네 가지

직접 만든 월간 프로그램 계획서 양식

매달 이틀 걸리던 프로그램 계획서를 두 시간으로 줄였습니다. 오전은 머리·오후는 몸, 4주 안 재배정 금지, 요일별 틀, 계획서와 활동일지의 일치 — 도구보다 원칙이 먼저입니다.

센터 밥은 누가 짓나 — 정원을 늘렸더니 조리 인력이 세 배가 됐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점심 식판 한 상

정원 32명에서 56명으로 늘릴 때 요양보호사는 1.8배, 조리는 3배가 됐습니다. 직접 조리와 위탁의 차이, 고시가 직접 조리 기관에 두는 가산 두 가지를 조문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차량 운행 — 노선보다 어려운 것은 자리 배치였습니다

차량 좌석에 붙인 안전띠 착용 안내 스티커

차량 4대를 9년간 굴리며 정리된 것들입니다. 노선보다 어려운 자리 배치, 차 안에서 다툼이 났을 때, 아침에 안 나오실 때의 5분 원칙, 그리고 안전벨트를 지키게 만든 방법까지.

요양보호사에게 이건 시키면 안 됩니다 — 급여외행위와 장기요양요원 보호

주간보호센터에서 제공하는 어르신 점심 식사 상차림

“오는 김에 우리 아들 방도 좀”은 법으로 금지된 급여외행위입니다. 요구하는 쪽도 제공하는 쪽도 위법이며, 2024년부터 요양보호사가 지자체에 직접 시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