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을 들었을 때 — 장기요양요원 보호 제도, 혼자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폭언·성희롱을 당했거나 급여외행위를 요구받았을 때 법에 절차가 있습니다. 기관장은 담당 교체만이 아니라 수급자·가족 상담까지 해야 하고, 안 하면 2024년부터 지자체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폭언·성희롱을 당했거나 급여외행위를 요구받았을 때 법에 절차가 있습니다. 기관장은 담당 교체만이 아니라 수급자·가족 상담까지 해야 하고, 안 하면 2024년부터 지자체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 빨래, 가게 봐주기, 손주 돌보기. 요양보호사가 거절하는 건 인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사례로 나눠 조문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기저귀 케어도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첫 주에 가장 어려운 건 오십 분 넘는 어르신 성함입니다. 하루 네댓 분씩 일주일이면 됩니다. 한 달이면 혼자 서고, 그만두는 분은 대개 그 안에 결정합니다.
같은 자격증인데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르신과 있는 시간, 근무 형태, 프로그램, 집안일까지 세 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어디가 나은 게 아니라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물을 끓이는 것입니다. 층마다 30분씩 어긋난 출근 시간, 로테이션 휴게, 낙상이 몰리는 업무집중시간, 그리고 몸이 가장 힘든 일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오는 김에 우리 아들 방도 좀”은 법으로 금지된 급여외행위입니다. 요구하는 쪽도 제공하는 쪽도 위법이며, 2024년부터 요양보호사가 지자체에 직접 시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