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다 다치는 건 대개 보호자입니다 — 목욕의자와 이동변기

목욕의자

서 계신 분을 씻기면 한 손으로 붙잡고 한 손으로 씻겨야 합니다. 앉히면 두 손을 다 씁니다. 이동변기를 밤에만 쓰시게 권하는 이유와 고를 때 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저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 요실금 용품, 꺼내는 법부터

여성용 성인용 요실금 팬티

가장 많이 나가는 품목인데 가장 말을 못 꺼내십니다. 어르신이 먼저 숨기시는 이유, 대화를 여는 네 가지 방법, 팬티형과 패드형의 갈림길, 그리고 피부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집 안을 한 바퀴 돌면서 보십시오 — 미끄럼 방지, 어디에 무엇을

미끄럼 방지 매트

저희 센터에서 고관절이 부러진 사고는 화장실이 아니라 소파에서 났습니다. 현관·화장실·방·발 순서로 집을 한 바퀴 돌면서 확인하실 것을 정리했습니다. 체크 목록 10개도 넣었습니다.

지팡이·보행기·휠체어, 지금 어느 단계이신가 — 미리 받아두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복지용구 성인용 보행기 앞모습

휠체어를 미리 받아두면 걸으실 수 있는데도 앉으십니다. 지팡이는 균형용, 보행기는 지지용, 휠체어는 대여입니다. 단계 판단 기준과 고를 때 확인할 것을 조문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안전손잡이 네 가지, 어디에 뭘 다나 — 소파에서 넘어지신 뒤에 배운 것

벽 부착형 안전손잡이

벽 고정형·기둥형·바닥형·변기용, 넷 다 쓰임새가 다릅니다. 세를 사시면 기둥형, 소파가 벽에서 떨어져 있으면 기둥형입니다. 설치비를 따로 받을 수 없다는 조문까지 정리했습니다.

“오신 김에 이것만” — 해달라고 하셔도 못 해드리는 것들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는 주간보호센터 상담실

가족 빨래, 가게 봐주기, 손주 돌보기. 요양보호사가 거절하는 건 인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사례로 나눠 조문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복지용구, 실제로 뭐가 얼마나 나가나 — 2년치 실적을 그대로 적습니다

복지용구 대여 품목을 진열해 둔 모습

요실금 팬티·욕창예방 방석·목욕의자가 1~3위입니다. 대여 계약이 1년 단위라는 것, 연 한도 160만 원이 1월 1일부터가 아니라는 것까지 조문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상담 오시기 전에 눈으로 확인하실 다섯 곳 — 설명 말고 시설을 보십시오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설명은 어느 센터나 좋습니다. 현관·화장실·조리실·쉬는 공간·벽 다섯 곳만 순서대로 보시면 15분이면 판단이 섭니다. 가져가실 체크 목록 10개도 넣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주간보호센터의 하루 —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르신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세요?” 상담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아침 차량부터 저녁 귀가까지 시간 순서대로, 실제 사진과 함께 적었습니다.

며칠만 맡기고 싶을 때 — 단기보호 월 9일과 가족휴가제 연 12일

단기보호와 가족휴가제 이용 일수 비교표

경조사나 입원으로 며칠 어르신을 돌볼 수 없을 때 쓰는 제도가 두 개 있습니다. 단기보호는 월 9일에 연 4회 연장이 되고, 가족휴가제는 연 12일을 월 한도액과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